• 2024. 3. 25.

    by. 로아상

    산후조리원은 미숙해도 괜찮은 엄마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대한민국 여성이 출산하고 몸조리하는 곳을 배경으로 아이 탄생의 감동과 울림을 주는 가족 코미디 사랑을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 지금부터 산후조리원의 줄거리와 출연진 소개 그리고 느와르 드라마에 대해서 탐구하겠다.

     

    산후조리원 줄거리, 느와르 드라마
    산후조리원 줄거리

    산후조리원 : 줄거리

    최연소 여성 상무로 승진한 엄지원의 중요한 시점에 평소 고령 산모로 자연 임신이 어려운 시기였으나 기적 같은 임신을 하게 된다. 둘 다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었으나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남편인 윤박은 바쁜 아내를 대신해 출산 도움 자세 및 호흡법을 배우며 가르쳐 준다. 출산 2일 전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미팅을 위해서 직접 인천공항으로 팀원들을 데리고 고객사 대표를 만나게 되는데 만삭의 몸으로 제안하는 엄지원의 모습에 출산의 선물이라 하며 어려운 사업을 따내지만 순간 양수가 터지면서 출산을 위해 직접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엄지원은 자연분만 출산 과정의 4단계를 겪게 되는데 1단계는 아기가 나올 준비를 하고, 2단계에는 아기가 나오면서 다음 3단계인 아기의 태반이 떨어진다. 마지막은 엄마 회복으로 출산 과정을 겪게 된다. 출산 과정뿐 아니라 출산 전 느끼는 감정 4가지를 엄지원은 거치게 되는데, 첫 번째는 관장하는 굴욕 기를 경험하게 되며, 두 번째는 극히 강한 고통인 사람이 아닌 울부짖는 짐승 기를 겪으면서 세 번째는 출산 전 배운 라마즈 호흡법 또한 생각나지 않는 고통을 겪고 나서야 무통의 천국 기를 맞이한다. 네 번째는 출산의 절정기로 아이를 출산한다. 출산 후 엄지원은 아이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입소하게 된다. 같은 시기에 아이를 낳은 엄마들과 모여 소중한 아이를 위해 매일 모유를 만드는 일을 반복하면서 최고령 산모인 엄지원은 다른 엄마들을 따라 열심히 하지만 산후조리원의 만능 엄마인 박하선과 대립하게 된다. 박하선은 이미 쌍둥이를 자연분만에 24개월을 모두 직접 모유로 조리원 엄마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지만, 엄지원은 박하선을 요란스럽고 이상한 엄마로 생각하면서 결국은 산후조리원을 일탈하게 된다. 이유는 산후조리원에서 방황함으로 보는 젊은 산모 최리의 행동으로 수유 대신 분유로 택하면서 일반적이지 않은 산모의 모습을 보면서 시작되었다. 얼마 후 엄마를 온 우주의 세상으로 알고 있는 아이를 두고 좋은 엄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산후조리원 안에서 아이와 엄마 모두 다르지만 사랑하는 엄마는 똑같다는 걸 알고 아이를 위한 좋은 엄마는 완벽한 엄마가 아닌 아이와 행복한 엄마라는 의미를 깨달으며 조리원을 퇴소하면서 끝난다.

     

    산후조리원 : 주요 인물 소개

    산후조리원의 주요 인물들은 깊이 있고 복잡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생활 연기는 공감적인 테마를 형성하는데 큰 테두리를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 엄지원은 성공과 열정에 목마른 캐릭터입니다. 딱풀이 엄마의 역할로 그녀의 삶은 불혹의 출산을 앞에 두고 일과 육아의 역할로부터 필사적인 고민 후 완벽한 엄마보단 행복한 엄마로 바뀌었고, 그녀의 삶을 가족뿐만 아니라 조리원 사람들까지 응원받게 됩니다. 이 캐릭터로 엄지원은 백상예술대상 2021년 여자 최우수연기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주인공 박하선은 산모들의 롤모델이자 부족함 없는 완벽한 산모의 캐릭터로 우아하며 흐트러짐 없는 연기로 엄지원과 대비되는 모습의 갈등과 시샘, 부러움 등 다채로운 상황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다음 장혜진은 산후조리원의 분위기, 규칙, 산모들의 대통령이자 원장의 역할입니다. 이미 유명한 배우로 수년간 다져진 내공 연기를 통해 육아 정보를 감칠맛 나게 표현함으로써 산모들의 문제와 아기에 대한 문제 모두 해결하는 아기 박사인 그녀도 산모들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국 본인도 워킹맘이라는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엄마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이 세 인물은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일어나는 일은 신기하고 특별한 천국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주요 캐릭터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여줍니다.

     

    산후조리원 : 느와르 드라마 탐구

    산후조리원은 대한민국 출산 드라마로 총 8부작으로 최고 시청률은 4.8% 달성하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출산 전과 후 신혼부부가 보면 좋은 드라마로 추천되었습니다. 국내 느와르 드라마를 대표하는 작은 아씨들, 재벌 집 막내아들, 모범택시, 부부의 세계, 구미호뎐 1938등 다양한 작품이 있지만 출산이라는 독특한 분위기와 무섭고 모호한 격정적 느와르 드라마로는 산후조리원이 손에 꼽히게 되었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에서 방영한 출산으로 한 느와르 드라마는 처음이며 사회적 문제의 출산과 건강한 산모만이 있는 조리원이 아닌 아픈 산모도 함께하는 곳으로 알려주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드라마에서 공포 분위기는 조리원 안에서 같은 딱풀이라는 태명을 가진 박윤지는 출산 후 아이를 잃게 되고 이에 따라 산후우울증을 앓게 되면서 아기를 돌보는 일에 투정 부리는 엄지원은 엄마 자격이 없다며 무섭게 주변을 맴돌며 집착하는 모습과 엄지원에게 알 수 없는 의문의 선물들과 메시지로 공포감을 주는 스릴러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산후조리원은 2030 세대에 여성과 출산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한 여자에서 엄마로 변화하는 삶의 과정을 현실적으로 과감하게 표현하면서 출산 전과 후로 변화하는 부부 사이를 재미있게 다뤄 관심받는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산후조리원의 줄거리, 주요 인물소개, 느와르 드라마 탐구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편에서도 또 다른 드라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